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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 또한 20주년기념 학술대회를 성대히 치루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뜻 깊은 학술대회에서 축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997년 당시 우리나라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의학물리학자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족하여 대학병원이라 하더라도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의학물리학자 한분 자리 만드는 데도 무척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공학교실을 창립할 수 있었던 것은 과거 가톨릭대학교 의료원장님, 의무부총장님 등 보직자분들과 방사선과학교실의 박용휘 명예교수님과 신경섭 명예교수님의 선구자적 개척정신과 미래지향적 선견지명의 결과라고 굳게 믿고 싶습니다.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은 최근 포항공대, 서강대, 카이스트 등 국내의 우수한 대학과 공동협력하여 첨단 진단/치료의료기술 개발 및 임상지원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하바드의대, 스탠포드의대, 플로리다의대, 캘리포니아의대, 미네소타의대, 워싱턴의대 등의 우수한 외국대학들과도 연구협력을 체결하여 국제적인 연구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 우리 대학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데 괄목할만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2015년도 연구실적 전국 의과대학 전체 논문건수 1위와 교외 연구비수혜액 2위를 기록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의공학교실이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에게 지난 20년은 황무지에서 기반을 다지고 그 기반위에 훌륭한 건물을 짓기 위하여 땀흘린 기간이었고, 이제부터는 그 기반위에 훌륭한 건물을 짓고 내실을 다지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20년의 역사를 토대로 힘솟는 청년의 열정으로 의공학교실의 위상은 더욱 확고해 지리라 확신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가톨릭대 의공학교실은 대한민국 의공학분야는 물론, 세계 의공학분야에서도 구심점이 되어 세계를 이끄는 중단없는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오늘의 영광을 이루기 위해 애쓰신 의공학교실 서태석 교수님과 최보영 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교실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가톨릭대학교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문정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은 1997년 가톨릭의대에서 29번째 교실로 창립되었습니다. 특히, 의공학교실은 국내 유일의 방사선물리학/의학물리학/의공학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전문화하여 타 대학 의공학교실과는 차별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교실을 창립한 지 벌써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동안 교실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 서태석 교수님, 최보영 교수님과 모든 교실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가톨릭대 의공학교실은 방사선치료물리연구분야, 자기공명영상연구분야, 의료영상처리연구분야에서 그 동안 연구성과와 임상적용사례,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에 큰 공헌을 하였으므로 우리나라 의공학/의학물리학 분야에 있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역량을 갖춘 교실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첨단의료영상기기 개발 및 임상지원, 기술개발을 목표로 국책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함은 물론 국가지정연구실, BK21 1,2단계 사업, 서울시클러스터사업, 보건복지부 특정센터사업,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 지정, 해외우수연구소유치사업, 중견연구자사업 등 선정은 의공학교실 교수님들과 교실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교육분야에서도 의대 의예과 학생들의 선택심화학습 강의, 석 박사 대학원생 의공학과정과 의물리과학협동과정에서 임상의공학 및 임상의물리과학 관련 실습을 직접 체득케 한 교육과정은 타 대학과의 차별성을 통하여 우수 인재 배출과 대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였고, 특히, 의공학교실의 의공학, 의학물리학, 방사선물리학과 관련하여 서울대, 한양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서강대 등 다수의 기관들과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우리 대학의 수준높은 대외적 역량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근 의공학교실은 포항공대 (포-가)와 서강대 (서-가) 연구팀들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가톨릭대학 연구역량 강화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매년 실시되고 있는 학내 기초분야 목표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업적을 달성하고 교실 교수 1인당 연구비 수혜 실적 1위 등은 우리 대학 및 의공학교실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가톨릭의대 의공학교실은 2015년도 연구실적 전국 의과대학 전체 논문건수 1위, 교외 연구비 수혜액 2위 기록 등 실제 가톨릭의대 대외 업적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지난 20년간 미래 개척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역량을 집중하여 경쟁력을 갖춘 의공학교실 교실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10년 아니 100년 후의 우리 대학과 의공학교실의 모습을 꿈꿔보며, 다시 한번 교실 설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성윤
 
 

On behalf of International Union for Physical and Engineering Sciences in Medicine (IUPESM), I would like to congratulate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College of Medicine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on this auspicious occasion of the 20th anniversary of the Department. During the past 20 years, the Department has made tremendous contributions in promoting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the development of the medical physics profession. It has successfully hosted an admirable number of international scientific meetings in medical physics and related sciences, which included the Joint Symposia with Stanford University, University of Florida, and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I would also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express my gratitude and congratulations to Professor Tae-Suk Suh and Professor Bo-Young Choe and their colleagues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for the enormous contributions and achievements they have made in promoting the advances in the field of medical physics and biomedical engineering during the past 20 years. Under the leadership of Professors Suh and Choe,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has actively engaged in scientific research work and has published a large number of high impact research publications. As past President of 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 (KSMP), Professor Suh has made monumental contributions in the development of the medical physics profession in Korea. Together with members of the KSMP, he has organized a number of major scientific events in our profession, notably the World Congress on Medical Physics & Biomedical Engineering and Asia-Oceania Congress of Medical Physics. Professor Suh and his colleagues at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have, on behalf of KSMP, done an excellent job in running the website and newsletters for the Asia-Oceania Federation of Organization for Medical Physics (AFOMP). One great achievement I would particularly like to mention is that Professor Suh and his colleagues together with Board Members of the Korean Medical Physics Certification Board (KMPCB) have successfully getting KMPCB accredited by the International Medical Physics Certification Board (IMPCB). In fact, KMPCB is the first medical physics certification board in the world to receive the IMPCB accreditation.

May I also take this opportunity to convey my appreciation to the Korean Societies of Medical Physics and Biomedical Engineering for their strong supports to International Union for Physical and Engineering Sciences in Medicine (IUPESM) over the years.

On behalf of IUPESM, I cordially salute all the Members and Alumni of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College of Medicine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for their great contributions and achievements in promoting global development in the field of medical Physics and biomedical engineering. I wish them Happy Birthday and continued success in the years ahead.


President of IUPESM (세계의학물리/의공학연합회장)
Professor, Hong Kong Sanatorium & Hospital, Hong Kong

Kin Yin Cheung
 
 

On behalf of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edical Physics (IOMP), I wish to extend my warmest congratulations to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College of Medicine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on the occasion of its 20th Anniversary.

I am using this opportunity to thank Professor Tae Suk Suh and his colleagues for this wonderful achievement and for educating so many young medical physicists in their Department. As IOMP President, I have worked closely with Professor Tae Suk Suh in his activities of President of the Asian Federation of the Organisations for Medical Physics (AFOMP), of Co-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edical Physics, Bangkok, 2016, and of IOMP Executive Committee member. In all these activities Professor Suh has shown exemplary leadership, rigour and innovation, for hat I heartily congratulate him.

Over the past decades 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 (KSMP) established itself as one of the world leads in the profession. KSMP made important contributions in various professional, educational and scientific activities of medical physicists in Korea. I am using this opportunity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the Officers and all members of KSMP.

It has been my pleasure to witness the important contributions of medical physicists in Korea in promoting the advancement of medical physics in their nation and beyond. The leading role of Prof. Tae Suk Suh and his team from the whol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College of Medicine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has to be congratulated for the enormous achievements made over many years, in particular for the development of medical physics in Korea and the collaboration with global organizations, such as IOMP, IAEA, and IMPCB.

Professor Tae Suk Suh, Professor Bo-Young Choe and their colleagues organized the very successful World Congress on Medical Physics and Biomedical Engineering in Seoul in 2006. Further, they organized in 2015 the International Medical Physics Forum (IMPF), where Korean Medical Physics Certification Board (KMPCB) was officially endorsed by International Medical Physics Certification Board (IMPCB)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On behalf of IOMP, I want to specially thank to Prof. Suh and his team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College of Medicine,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as well as to the whole KSMP, for their leading role and strong support for the development of medical physics in Korea and beyond. We look forward to their continuing collaboration in many national and international endeavours.


President of IOMP (세계의학물리학회장)
Professor, King’s College London, UK

Slavik Tabakov
 
 

지난 20년 전 우리나라 유수의 사립대학인 가톨릭대학교에 의공학교실이 개설된 것은 우리나라 의공학계로서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의공학 관련 학과들이 의료기기 혹은 생체 계측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반면, 가톨릭대학은 방사선의공학을 중심으로 방사선의공학 전문 연구교육기관으로서의 발전을 목표로 하여 태동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 교수진들은 우리나라에서 방사선의공학 황무지와 같았던 이 분야를 개척하여 국내 최고의 연구 및 교육 기관으로 성장하였고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는데 높은 평가를 드리며 아울러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이는 일찍이 신경섭 교수님의 깊으신 혜안과 또한 젊은 교수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난 20년 간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수진과 연구원 그리고 대학원생들이 하나가 되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분야에서는 의학과 의공학과정과 의물리과학협동과정을 개설하여 임상의공학 및 임상의물리과학 관련 실습을 직접 체득하게 하여 다른 기관들과의 차별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서강대 등 다수의 국내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이루어 교육활동에도 전념해 왔습니다. 연구분야에서도 첨단 의료영상기기 개발 및 임상지원, 기술개발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국책 연구개발과제에 참여 왔고, 국가지정연구실 (NRL), BK21 1,2단계사업, 서울시클러스터 사업, GRDC 사업, 중견연구자 등 중요 국책사업에 참여하여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해외 협력기관으로 하바드의대, 스텐포드의대, 플로리다의대, 미네소타의대, 피츠버그의대, 켈리포니아대 등과 연구협력체결을 맺었고, 그 중 특히, 스탠포드대학, 플로리다 대학, UC 어바인 대학과 격년씩 Joint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제적 교류도 하여 왔습니다. 이에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의학물리 및 의공학회 WC2006에 서태석교수가 조직위원장, 최보영 교수가 전시위원장 직을 성실히 수행하여 WC2006 행사가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내 의학물리학회를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과거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이제 의공학교실 개설 2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더 발전에 정진해 주실 것을 깊이 당부 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교실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이명철
 
 

우리나라 대표 사립대 의과대학중 하나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공학교실이 창립된지 20년 된 것을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본인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의공학 분야가 역사가 깊지 않은 상황에서 20년 전 의공학교실이 개설된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전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의 창립은 그만큼 현대의학에서 최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기술의 욕구와 추세가 반영되면서 대학기관에서 의공학교실 창립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요구되어 졌고, 마치 거대한 시대적 요청과 자연스러운 의료계의 흐름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최근 시대의 조류에 따라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 즉 4차산업을 기반으로 첨단 의료기술 개발이 더욱더 발전하리라 예상합니다. 이에 의공학 분야는 전문인력이 더욱더 필요하고, 세계적 의료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큰 공헌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은 진단과 치료가 융합된 방사선의공학을 중심으로 황무지 같은 이 분야를 개척하여 현재 국내 최고의 연구 및 교육기관으로 성장하였고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는 지난 20년 간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수진과 연구원 그리고 대학원생들이 합심하여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 교수님들은 이미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World Congress 2006 세계의학물리 및 의공학회에서 서태석교수가 조직위원장, 최보영 교수가 전시위원장 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내 의공학/의학물리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데 혁혁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또한 최보영 교수는 최근까지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산학협력이사 및 회원관리이사로서 학회 임원직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학회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전임회장으로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20 년간 쌓아온 교실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 받아서 앞으로 더욱더 중단없이 우리나라 의공학 분야의 발전에 힘써 주시기 바라고, 가톨릭의대 의공학교실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명예회장
(煎) 한국연구재단 기초과학연구단장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차은종
 
 

천고마비의 계절, 수확의 계절 가을 속에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의공학교실이 있도록 도와주신 가톨릭대 총장님, 부총장님, 의과대학장님과 그 외 여러 보직자분들, 그리고 의공학교실을 구성하고 있는 서태석 교수님과 최보영 교수님, 그리고 모든 교실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한국 의료사회에서 의학물리/의공학분야에 대한 인식과 활동은 미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특히 과거 서울대학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 의학물리 전공한 교수들이 있었으나 대학내에서 교실 및 학과 조직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1997년 가톨릭대학교에서는 의학물리를 전공한 서태석교수 (치료방사선분야), 최보영교수 (진단방사선분야), 이형구교수 (핵의학분야)를 중심으로 의학물리분야를 포함한 의공학교실을 창립하게 된 것은 한국 의료사회에 새로운 변화와 비젼을 제시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강산도 한번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두 번 흘러 20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의공학교실은 연구와 교육과 학회활동을 통하여 능력과 역량들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연구분야에 있어서 원자력중장기사업, BK21사업, 서울시클러스터사업, 베리사업, 해외우수연구소유치사업, 중견연구자사업 등에 참여하여 방사선치료물리분야와 자기공명영상분야와 의료영상처리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물을 올려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분야에 있어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90여명 배출하였고, 배출된 학위수여자들이 현재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건국대병원, 성심병원 등에서 연구와 진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에서 의학물리/의공학의 새로운 초석을 놓는 계기가 되었음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회장으로서 신경섭 교수님께서 본 학회 창립을 주도하셨고, 또한 최보영 교수님의 학회 창립부터 최근까지 학회 발전에 큰 공헌을 하신 점을 매우 깊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조직은 끊임없이 흥망성쇠를 반복합니다. 개인은 잠깐 동안 이 세상에 머물지만, 조직은 천년을 갑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위대한 것들은 열정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지난 20년동안 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한국에서 의학물리/ 의공학/자기공명학분야의 최고의 수준의 기관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쉬지말고 이제까지 걸어온 것처럼 그렇게 또 20년을 걸어가시기를 바라며, 그 동안의 연구와 교육과 대외활동을 치하하며, 거기에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고 아껴주는 인간애에 있어 더욱 아름다운 의공학교실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의공학교실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회장
경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장용민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 창립 20 주년을 (사) 한국의학물리학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7년 국내에 의학물리학 교육이 잘 정착되지 못했던 시기에, 가톨릭대학교 의공학 교실은 선도적으로 의학물리학과 의공학의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를 위한 체계적인 석,박사 교육 프로그램을 설립하고 지난 20년동안 90여명의 영상의학, 핵의학,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역량 있는 의학물리학 석, 박사 학위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졸업생 대부분이 현재 국, 내외의 교육 및 연구기간에서 교육자와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의료기관에서 임상지원의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의학물리사로 활동하고 있어 국내의 의학물리 영역의 확장과 함께 임상지원의 격상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고 있으며,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국가지정연구실 (NRL) 사업, BK21사업, 서울시클러스터사업,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중견연구자사업 등 의학물리학분야의 대형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로 수많은 지적재산권 획득과 영향력 있는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적으로 유수한 연구기관들과 협력연구를 수행하면서 세계석학들의 지식을 국내에 전파하고 국내의 연구를 해외에 알리어 국내의 의학물리학 분야의 연구의 발전은 물론 국외에서 한국의학물리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대 지식의 발전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유한 각 영역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지식체계가 융합하여 새로운 파라다임을 생성하는 전환기를 거치고 있고, 의학물리학분야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교육과 연구분야에 적극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가톨릭대학교 의공학교실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동안 앞날에 대한 혜안과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오늘의 의공학 교실을 이끌어 오신 서태석 교수님, 최보영 교수님께 마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해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의학물리학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영이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222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0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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